영장실질심사 받는 용인 엽기살인 10대
기사등록
2013/07/12 10:12:25
최종수정 2016/12/29 18:38:54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경기 용인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10대 피의자 심모군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전 경기 수원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3.07.12
ppkjm@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우빈·신민아 오늘 결혼식…사회는 이광수
류준열 '응팔 10주년' 깜짝 등장…혜리 없을 때
주사이모 "의대교수 맞아…분칠하는 것들, 나만 XX네"
샤이니 민호 "아육대 썸 몰라…오직 운동만"
이서진, 올해 결혼 가능성?…"내가 하고 싶을 때"
'1세대 연극스타' 윤석화, 뇌종양 투병중 별세
"너 고소 당한다"…이서진, 박나래에 경고
전현무 "차량 링거, '주사이모' 아니야"
세상에 이런 일이
스웨덴서 12살 소년이 청부 살인…엉뚱한 사람 숨져
태국 관광지서 외국인 여성 '노상 방뇨 논란'…식당 주인 CCTV 공개
사적 감정에 옛 동료 살해하려 한 중국인 긴급체포
핑크색 안개?…영국 뒤덮은 이것의 정체
똑똑한 사람만 애 낳아라?…덴마크 정자은행, IQ검사 의무화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