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복선화 건설사가 불법 매립한 농경지
기사등록
2012/09/12 17:22:02
최종수정 2016/12/29 17:49:31
【제천=뉴시스】이병찬 기자 =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제3공구 노반건설공사를 맡은 포스코건설이 불법 매립한 충북 제천시 백운면 농경지. 제천시는 토지주 A(68)씨와 포스코건설 측에 내달 5일까지 원상복구를 하도록 명령했다고 12일 밝혔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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