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들어서는 이부진-서현 자매

기사등록 2012/06/01 17:35:57 최종수정 2016/12/29 17:19:57

【서울=뉴시스】서재훈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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