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 청소년 반값 교통비…'G+J패스'

정의당 강은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23일 광주청소년정책연대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맞아 청소년의 삶을 혁신할 '청소년특별시' 비전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이날 협약식에서 "단 한 명의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5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청소년 시설 종사자의 표준임금 체계 구축과 고용 안정화를 약속했다. 강 후보는 "행정 통합 과정에서 청소년 시설 종사자들이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장치를 마련하고 고위기 청소년 전담 상담사를 확대 배..

2026.04.23 16:23:50

이남호 "전북교육시설·안전·에너지 통합 관리단 만든다"

이남호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시설과 안전, 에너지를 통합 관리하는 '전북교육시설 관리단' 설립 공약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23일 학생 수 감소와 노후시설 증가 등 전북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교육청 산하 출연기관 형태의 관리단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사와 행정실이 시설 민원과 공사 관리까지 떠안는 구조는 교육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라며 "시설·에너지·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허브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 지역 학생 수는 2020년 21만명대에서 2030년 1..

2026.04.23 14:25:40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침례병원, 민관 협력 재가동"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와 최봉환 금정구청장 후보가 부산 금정구 침례병원 정상화와 관련해 공공병원화에만 의존하기보다 민·관 협력 방식의 단계적 재가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부산시가 제시한 공공병원화 방안은 3630억원의 시비 부담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하지만 실무 검토 결과 약 280억원이면 병원 재가동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해당 비용에는 7000평 규모 내부 인테리어(120억원), 자기공..

2026.04.23 11: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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