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우한공장 20일까지 가동중단 연장

기사등록 2020/02/14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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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포스코 자동차강판 가공센터의 재가동 시기가 또다시 연기됐다.후베이성 지방정부의 지침에 따른 것이다.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우한 가공센터는 후베이성 지방정부의 지침으로 20일까지 가동중단을 연장하기로 했다.

우한공장은 당초 이날부터 가동을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후베이성 지방정부가 공장들의 조업 중단 기간을 한 차례 더 연장키로 하면서 재가동 시기를 늦추기로 했다.

포스코는 중국에 20여개의 생산공장 및 가공센터를 운영 중이다. 대부분 가동을 재개했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진원지인 우한 가공센터는 상황을 좀 더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 가동재개 됐으나 일부 가공센터는 가동재개를 위해 지방정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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