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임원희 잃은후 더 강해진 카리스마···보좌관 '2'

기사등록 2019/10/09 1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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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신민아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보좌관2'의 신민아가 강해져서 돌아온다.

JTBC 새 월화극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 측이 9일 공개한 스틸컷 속 신민아는 아픔과 위기를 딛고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이정재)의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시즌1에서 여당 비례대표 초선의원으로 당대변인까지 맡은 '강선영'(신민아)은 전 국회의원이자 현 법무부장관 '송희섭'(김갑수)과 러닝메이트였던 '조갑영'(김홍파) 의원의 숱한 견제 속에서도 소신 행보를 이어갔다. 하지만 송희섭의 비리를 파헤치다 자신의 수석보좌관 '고석만'(임원희)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초선의원인 강선영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은 험난했다. 송희섭의 법무부장관 임명을 저지하고자 함께 청문회를 준비한 전 성진시 국회의원 '이성민'(정진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믿고 의지한 연인 장태준은 혐오하던 권력 앞에 무릎을 꿇고 국회의원이 됐다. 강선영은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미스함무라비'(2018), 'THE K2'(2016), '추노'(2010)의 곽정한 PD가 연출한다. '라이프 온 마스'(2018), '싸우자 귀신아'(2016)의 이대일 작가가 집필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후속으로 다음달 11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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