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텍사스전 5타수 1안타…추신수 침묵

기사등록 2019/09/11 13: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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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휴스턴=AP/뉴시스】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29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중 7회 1사 2-3루 상황에서 주자일소 2루타를 치고 있다. 최지만은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9-8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타율은 .256에서 .259(336타수 87안타)로 상승했고 시즌 48타점째를 올리면서 MLB 통산 100타점에 3개만을 남겼다. 2019.08.30.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4경기 만에 안타를 날렸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는 침묵했다.

최지만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 1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출전,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최지만은 이날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시즌 타율은 0.256에서 0.255로 소폭 낮아졌다.

최지만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텍사스 선발 랜스 린을 상대로 안타를 날렸다. 4구째 한가운데로 몰린 95.1마일(153㎞)짜리 직구를 공략해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 타선의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삼진도 2개나 당했다.

추신수는 우익수 겸 1번타자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탬파베이 선발 라이언 야브로에 막혀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0.263으로 낮아졌다. 득점은 1개를 보태 시즌 83득점째를 기록했다.

경기는 탬파베이가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5-3으로 승리했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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