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이틀 연속 하락 마감…다우 0.17% S&P 지수 0.20% ↓

기사등록 2019/06/13 05:57:15 최종수정 2019/06/13 0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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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미국 증시는 12일(현지시간) 기술주와 금융주들이 심한 압력을 받으면서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이 모두 무역 마찰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고집하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로 몰리던 자금들이 보다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는 안전자산 쪽으로 이동해 주가 하락을 불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43.68포인트(0.17%) 떨어진 2만6004.8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또 S&P 500 지수는 2879.84로 장을 마쳐 전날 종가 대비 5.88포인트(0.20%) 하락했다.

나스닥 지수 역시 0.38%, 29.85포인트 떨어진 7792.72로 폐장했다.

지난달 말까지도 배럴당 59달러에 거래됐던 서부텍사스원유가 배럴당 52달러를 겨우 넘긴 선에 거래되는 등 유가 하락으로 에너지 주식들도 하락했다.

그러나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금리는 2.12%로 떨어져 채권 가격은 상승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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