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구매 혐의 불똥, 무관한 비와이에게 튀었다

기사등록 2019/06/12 22:47:39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비와이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23)가 마약을 구매했다는 의혹이 일부 와전되면서 래퍼 비와이(26)에게 불똥이 튀었다.

비와이는 "저는 비와이입니다. 살면서 마약은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적었다. 비아이와 예명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포털사이트 등에 비와이와 관련, 마약 등이 연관 검색어로 뜨면서 사건과 무관한 비와이가 곤혹스런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일부 네티즌은 사실 확인 없이 비와이를 향해 악플을 달기도 했다.

비와이는 "마약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것이 멋진 거"라고 강조했다.

이날 온라인 연예미디어 디스패치는 비아이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와 나눈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면서 그가 마약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비아이가 카톡 대화에서 '너랑 같이 (약을) 해봤으니까 묻는다'고 말했다"고도 전했다.

비아이가 팀에서 자퇴하자마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realpaper7@newsis.com

관련뉴스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