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박물관인상, 박강자·이순·김병희

기사등록 2019/05/15 18: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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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박강자 금호미술관 관장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박물관협회가 제22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원로 부문 박강자 금호미술관 관장, 중진 부문 이순 한국미용박물관 관장을 선정했다.  
 
박강자 금호미술관장은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미술 분야 사업 확장을 제안해 1989년 개관 이래 30년 간 650회가 넘는 전시를 개최했다. 2004년부터는 금호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금호미술관은  동서양 회화, 설치미술, 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조망하는 전시를 개최해왔다.
associate_pic4이순 한국미용박물관 관장
이순 한국미용박물관장은 조선시대 왕실 왕비관인 대수(大首)를 복원한 대수 전문가. 국내 유일의 전통미용 전문 박물관을 건립해 전시, 교육, 연구,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에 이바지했다. 중국, 러시아 등지의 포럼에 참여, 교류를 통한 문화 홍보에도 앞장섰다.
associate_pic4김병희 강서문화원 원장
특별공로상은 김병희 강서문화원 원장이 수상한다. 2005년 허준박물관 개관, 2009년 겸재정선미술관 개관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관련 학술세미나, 논문 공모, 체험교실, 박물관대학, 문화 행사기획 등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 후원에도 앞장섰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제22회 전국박물관인대회와 함께 열린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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