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항공청 "보잉사 추락 기종, 운항금지 시킬 근거없다"

기사등록 2019/03/13 08:16:50

【렌턴(미국)=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렌턴 소재 보잉사 조립공장에서 한 근무자가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를 살피고 있다. 몇몇 국가의 항공사들은 최근 5개월 사이 두 번의 추락 참사를 낸 보잉 737 Max 8의 안전성 논란에 운항을 중단한 가운데 미 항공 당국은 여전히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기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2019.03.12.
【렌턴(미국)=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주 렌턴 소재 보잉사 조립공장에서 한 근무자가 보잉 737 맥스 8 항공기를 살피고 있다. 몇몇 국가의 항공사들은 최근 5개월 사이 두 번의 추락 참사를 낸 보잉 737 Max 8의 안전성 논란에 운항을 중단한 가운데 미 항공 당국은 여전히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 기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2019.03.12.
【 워싱턴 = 신화/뉴시스】차미례 기자 =미국 워싱턴의 연방항공청(FAA)은 12일  몇 달 새 두 번이나 추락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보잉737 맥스8 기종에 대해 운항을 금지시킬 "근거가 없다"( no basis)고 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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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항공청 "보잉사 추락 기종, 운항금지 시킬 근거없다"

기사등록 2019/03/13 08:1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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