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불에 심하게 탄 남성 시신 발견

기사등록 2019/01/11 17: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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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제주=뉴시스】제주 동부경찰서 전경. (뉴시스DB)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 시내 용연계곡 인근 산책로에서 불에 탄 남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오전 9시10분께 제주시 용연계속 산책로를 지나던 한 관광객이 불에 탄 시신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남성 시신 주변에서는 소주병과 타다 남은 플라스틱통, 라이터 등이 발견됐다.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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