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임장규 기자 = 18일 낮 12시21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금강에서 다슬기를 잡던 A(59)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25분 만에 A씨를 발견, 심폐소생술을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25분 만에 A씨를 발견, 심폐소생술을 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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