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부터 김종민·유병재·김동현까지 tvN '대탈출' 기대감↑

기사등록 2018/05/31 17:49:0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tvN 신작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대탈출'이 개그맨 강호동(47)을 비롯해 6명의 예능 정예로 진용을 갖췼다.

tvN은 7월1일 첫 방송하는 '대탈출' 출연진을 강호동 외에 가수 김종민(39), 신동(32·신동희),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37), 개그맨 유병재(30), 그룹 '블락비' 피오(25·표지훈)등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탈출'은 빈틈투성이 멤버들이 의문의 초대형 밀실을 탈출하기 위해 기상천외의 팀플레이를 벌이는 초대형 탈출 게임쇼다. '더지니어스' '소사이어티게임' 등 뇌섹 예능 전성기를 이끈 정종연 PD와 강호동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종민, 신동, 김동현, 유병재, 피오 등은 상황에 대한 몰입도롤 높이고, 주어진 상황에서 자연스러은 웃음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정예 멤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PD는 "기존 프로그램과 전혀 다른 색깔의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강호동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진보된 형식의 탈출 예능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기존 작품들을 제작하며 느낀 점을 최대한 반영해 누구나 편하고 즐겁게 시청할 프로그램으로 제작하고자 심혈을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대탈출'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40분부터 방송한다.

 suejeeq@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