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는 당내 성폭력 근절과 건강한 정당문화 조성을 위해 성폭력신고상담센터(센터)를 오는 19일부터 3개월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센터는 민주당 소속 당원에 의한 성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과 조사, 후속조치와 피해자 지원을 맡는다. 전화는 물론 온라인 게시판으로도 신고를 받는다.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는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고발이 존중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와 법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센터는 민주당 소속 당원에 의한 성폭력 피해에 대한 상담과 조사, 후속조치와 피해자 지원을 맡는다. 전화는 물론 온라인 게시판으로도 신고를 받는다.
젠더폭력대책특별위원회는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고발이 존중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피해자 보호와 법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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