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고속도로 곳곳 정체…"오후 7~8시께 해소"

기사등록 2018/01/13 1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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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주말인 13일 내륙 곳곳에 눈발이 날리면서 일부 고속도로가 지·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2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3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빠져나간 차량은 13만대, 들어온 차량은 11만대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기흥나들목~수원신갈나들목 5.8㎞ 구간, 달래내고개~서초나들목 6.2㎞ 구간, 부산방향 경부선입구~반포나들목 2.1㎞ 구간, 천안분기점~목천나들목 3.8㎞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창원분기점~창원1터널 서측 6.7㎞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일직분기점~금천나들목 3.8㎞ 구간에서는 차량이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덕평나들목~호법분기점 6.2㎞ 구간에서는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 정체는 오전 11시께 시작돼 낮 12시까지 절정을 보이다가 오후 4~5시께 해소될 것"이라며 "서울방향은 오후 4~5시 정체 절정을 보이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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