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찬바람 쌩쌩, 기온 뚝···일부 지역 눈·비

기사등록 2017/11/14 18: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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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조성된 '낙엽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낙엽 위를 걷고 있다. 2017.11.14. bluesoda@newsis.com

서울 아침 최저 1도·낮 최고 7도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사이 일부 지역에서 구름이 많고 눈이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울·경기남부·충청도에, 밤부터는 충남과 전라도·서해안에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수원 0도, 춘천 -3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6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8도, 강릉 10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부산 14도, 제주 14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는 0.5~2.5m, 동해는 0.5~4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약간 강하겠다"며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newk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