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그룹 '샤이니'의 종현(26)이 5월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지난해 9월 소품집 '이야기 Op.1' 발매 이후 8개월 만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이 5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이라며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앞서 종현은 지난 3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MBC FM4U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서 정규 1집으로 컴백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해 1월 미니앨범 '베이스'로 솔로가수로 데뷔한 종현은 꾸준히 작사·작곡 능력을 발휘하며 특유의 음악색으로 성공적인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잡았다.
[email protected]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종현이 5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이라며 "기대해달라"고 청했다.
앞서 종현은 지난 3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MBC FM4U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서 정규 1집으로 컴백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해 1월 미니앨범 '베이스'로 솔로가수로 데뷔한 종현은 꾸준히 작사·작곡 능력을 발휘하며 특유의 음악색으로 성공적인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잡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