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 빙그레 등과 협업해 아이스크림 라떼 3종(300㎖, 1500원)을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푸드의 비비빅, 빠삐코, 빙그레의 더위사냥 등이다.
딸기, 초코, 바나나, 커피 등 전통적인 가공우유의 인기 맛을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의 캐릭터를 입혀 만들어 낸 빠삐코 라떼는 진한 빠삐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우유이다. 더위사냥 라떼는 특유의 믹스커피 맛을 그대로 살려냈다.
비비빅 라떼는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팥 라떼를 가공우유로 상품화 했다.
[email protected]
롯데푸드의 비비빅, 빠삐코, 빙그레의 더위사냥 등이다.
딸기, 초코, 바나나, 커피 등 전통적인 가공우유의 인기 맛을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의 캐릭터를 입혀 만들어 낸 빠삐코 라떼는 진한 빠삐코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우유이다. 더위사냥 라떼는 특유의 믹스커피 맛을 그대로 살려냈다.
비비빅 라떼는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팥 라떼를 가공우유로 상품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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