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동 상가주택 화재…30대 심정지 이송→회복

기사등록 2026/11/08 15:54:46 최종수정 2026/11/08 15:58: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주말 아침 인천의 한 상가주택에서 불이 나 30대 주민이 부상을 입었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3분께 계양구 계산동의 5층짜리 상가주택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A(3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이송 과정에서 호흡을 되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4층에 있던 2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8분 만인 이날 오전 9시1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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