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고 길쭉한 팔다리"…최미나수, 발레 연습실서 포착된 근황

기사등록 2026/11/08 17:41:00
[서울=뉴시스] 최미나수가 발레복을 입은 일상을 전했다. (사진 출처=최미나수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신 최미나수가 발레복 차림으로 근황을 전한 가운데, 그의 몸매 관리 비결로 알려진 발레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 연습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최미나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발레복에 살구색 타이츠, 발레 슈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와 가늘고 곧게 뻗은 팔다리, 균형 잡힌 신체 비율이 돋보였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발레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몸매가 정말 예쁘다", "발레리나 같다",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생인 최미나수는 2021년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을 차지했으며, 이듬해 세계 4대 미인대회로 꼽히는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미나수의 관리 비법인 발레는 체형 관리와 자세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꼽힌다. 유튜브 채널 '닥터윤의 바디코드'에 출연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윤영권 의학박사는 "발레를 하려면 코어를 써야 한다"며 "등 쪽 날개뼈 안쪽에 있는 능형근과 중부 승모근 등에 힘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라운드 숄더가 우선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체형 교정에도 발레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윤 박사는 "발레는 근육량의 불균형을 개선하거나 코어를 적절히 사용하고 다리 근육을 대칭으로 쓰면서 몸의 균형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부상 예방을 위해서 그는 "앞꿈치를 계단에 대고 까치발을 드는 운동을 하면 발바닥 근막이 단련될 수 있다"며 "스트레칭도 어느 날 갑자기 무리하게 하기보다 점진적으로 가동 범위를 늘려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