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국가 첨단의료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시설용지와 연구시설(연구실)에 입주할 기업·기관을 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입주기업은 국책 연구기관 전문기관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법인세는 3년간 100% 면제 후 2년간 50% 감면되며 취득세는 85%, 재산세는 10년간 85% 감면 후 3년간 50% 감면 등의 세제 지원이 제공된다.
입주 모집 대상은 의료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국내외 기업·기관으로, 연구인력 1명 이상이 상주하면서 실험실 등 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해야 한다. 입주 형태는 연구시설 및 부지 분양, 한국메디벤처센터 연구실 분양, 커뮤니케이션센터 렌탈랩 등이다.
◇'2035년 대구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 착수
대구시는 상위계획의 장기 발전 방향과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2035년 대구 도시관리계획 정비' 용역에 착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의 목표 연도는 2035년으로 '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에서 제시한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과 추진 전략을 도시 공간에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8년까지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여건 변화와 장래 전망, 상위계획, 관련 법규 등 제반 사항을 바탕으로 기초조사 및 분석, 용도지역·지구·구역 계획, 기반시설의 설치·정비 계획, 지구단위계획, 공간재구조화계획 등 도시 공간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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