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시, 주택시장 정상화 중장기 대책 본격 시행 등

기사등록 2026/11/08 14:31:44
[대구=뉴시스]대구시청 산격청사. 뉴시스DB. 2026.11.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와 사업성은 높이고 문턱은 낮추는 ‘정비사업 활성화 지원 추진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초기부터 추진 전 과정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과 갈등 요인을 줄이기 위해 생활권계획 도입으로 정비예정구역 지정 없이 정비사업을 상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합리적인 구역 설정을 유도하기 위해 '사전타당성 검토' 절차도 운영한다.

또한 초기 단계 컨설팅 제공과 재건축진단 비용 융자 지원, 기부채납 시 순수 제공 면적에 비례항 용적률 부여 및 용적률 완화 범위 확대, 지역업체 참여 시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적용하고 2028년까지 '정비사업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 국유재산 정책 심의 통과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2624번지 일원 대구교도소 후적지 개발사업이 재정경제부 국유재산 정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문화·주거·도시지원시설이 어우러진 복합공간 조성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교도소 후적지는 전체 면적 약 10만4000㎡ 규모로 개발계획에는 복합문화시설 ‘달성 아레나’와 약 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전시장과 공원 등 도시지원시설 용지가 반영돼 있다.

이번 심의 통과를 계기로 대구시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고 관련 절차 이행과 재원 확보 방안 검토 등 2033년을 목표로 후적지 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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