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기도협의회가 7일 수원 화성행궁과 연무대 일원에서 경기도대학생새마을동아리 회원과 도내 초등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성행궁 문화해설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배우고, 연무대와 창룡문을 둘러보며 연날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즐겼다. 대학생 회원들은 어린이들의 관람과 체험을 돕고 역사퀴즈를 진행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덕 회장은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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