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미니스커트로 군살 없이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마른 체형에도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가 눈길을 끌면서 과거 공개한 슬기의 다이어트 식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슬기는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치치치타!"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슬기는 크림 톤의 시폰 블라우스에 라벤더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발레코어 스타일을 완성했다. 퍼프 소매와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 사이로 드러난 가늘고 탄탄한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기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매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에서는 직접 다이어트 샐러드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슬기는 두부와 버섯, 방울토마토, 양상추, 닭가슴살에 글루텐 프리 파스타면과 저당 오리엔탈 드레싱을 활용해 한 끼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운동을 가기 전에 먹는 간단한 식사"라며 완성된 음식을 맛본 뒤 "맛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샐러드 파스타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이섬유를 한 끼에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닭가슴살과 두부는 단백질을 보충해 운동 후 근육 회복과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 여기에 저당 드레싱을 사용하면 불필요한 당류와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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