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식]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오페라 '사랑의 묘약' 등

기사등록 2026/11/08 14:01:55
[김천=뉴시스]photo@newsis.com 사랑의 묘약 공연 포스터. (사진=김천시 제공) 2026.11.08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7일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 제39회 정기연주회로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공연한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묘약(L’elisir d’amore)'은 이탈리아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의 대표적인 오페라다.

사랑하는 여인의 마음을 얻고 싶은 순박한 청년 네모리노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재치 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오페라 특유의 극적인 매력과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천시립소년소녀관현악단의 연주와 소프라노(아디나), 테너(네모리노), 베이스(둘까마라), 바리톤(벨코레) 등 4명의 성악가가 출연한다.

공연 시간은 1시간이며 전석 무료 관람이다.

사전 예매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된다.

◇김천시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김천=뉴시스]photo@newsis.com 자동심장충격기. (사진=김천시 제공) 2026.11.08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김천시보건소는 500세대 미만 공동 주택 3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응급 상황 시 초기 대응과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서다.

시는 설치 여건을 검토해 한일장미아파트, 아주아트빌2차아파트, 아포스마트1단지아파트 등 3곳에 충격기를 설치했다.

현재 김천 지역에는 총 135곳에 19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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