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차량·보행자 연이어 들이받아
8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46분께 통영시 무전동의 한 편도 1차로 내리막 도로에서 8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또한 길을 건너던 7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은 뒤 주차된 차량 2대를 추가로 충격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씨는 중상을, 운전자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의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도로 내리막길 구간에서 운전자의 운전 미숙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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