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강도 약해 쌓이긴 어려워"
서울의 첫눈은 종로구 송월동에 있는 서울기상관측소에서 눈이 관측된 시점을 기준으로 한다.
올해 첫눈은 지난해 첫눈이 내린 12월 4일보다 26일, 평년 첫눈 날짜인 11월 20일보다 12일 빠르다.
기상청은 이날 10시께 기준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에 빗방울과 눈이 날리는 곳이 있으나 강수 강도가 약해 눈이 쌓이긴 어렵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기 북동부에 있는 고도 1000m 안팎 높은 산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며 일부 지역에선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오후 6시께부터는 충남권 북부와 충북 중·북부, 경북 북부에도 비가 내리면서 늦은 오후께 대부분 그치겠다고 전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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