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모델 진아름이 출산 후에도 군살 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짧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납작한 배와 잘록한 허리선이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그의 산후 몸매 관리법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4일 진아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쇼핑을 위해 외출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출산 후 약 3개월이 지났지만 배 주변에 군살이 거의 없는 모습으로 건강한 체형을 드러냈다.
진아름은 앞서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는 등 꾸준히 몸매 관리에 힘써왔다. 특히 출산 후에는 브로콜리와 양상추, 파프리카 등 각종 채소에 달걀을 곁들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보다는 채소와 단백질을 챙기는 방식이다.
산후 체중 감량은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면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산 직후에는 몸이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무리한 운동이나 절식은 피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6주 정도는 회복에 집중하고, 이후 몸 상태를 살피면서 운동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체중 관리에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고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달걀 등 단백질 식품은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다만 모유 수유 중이라면 지나친 칼로리 제한보다 산모와 아기에게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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