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7년 유기농업자재 지원…"녹비작물 종자 등"

기사등록 2026/11/08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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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2027년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녹비작물 종자와 유기농업자재·천적 25종 구입비와 토양검정 및 시비 처방 컨설팅 비용이다.

재배 후 비료로 쓸 수 있는 녹비작물 종자는 ㏊당 최소 50㎏(수단그라스·자운영)에서 최대 160kg(호밀·연맥·트리티케일)까지 지원한다.

유기농업자재 등은 유기인증농가 200만원/㏊, 무농약인증농가 150만원/㏊, 관행농가 100만원/㏊를 각각 지급한다. 총사업비는 9억4000만원이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2026년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발급받은 토양검정 결과를 제출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12월 말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유기농업자재 사용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화학재 사용 감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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