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외부 교수 김순화 세무사 강의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세무 지식과 절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 '2026년 성동구 세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성동구가 구민을 대상으로 세무 설명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세금 문제 중 관심이 큰 상속세와 증여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관련 세법에 따라 합법적으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절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세청 '납세자 세법 교실' 과정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강의는 국세청 납세자 세법 교실 외부 교수로 활동 중인 김순화 세무사가 맡는다. 상속세와 증여세의 기본 개념부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절세 핵심 사항까지 다룰 계획이다.
설명회는 16일 오후 2시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열린다. 성동구민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상속세와 증여세는 일상생활과 밀접하지만 복잡한 세법으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기 쉬운 분야"라며 "이번 설명회가 구민들의 세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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