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 유통 생태계 조성 협약
8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6일 백화점 11층 문화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재단이 발굴한 광주 지역 소상공인을 백화점 오프라인 유통망과 연결하고 지속적인 판로 확대를 돕는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역 우수 소상공인에게 팝업스토어 입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상품 구성·진열·고객 응대 등 백화점 노하우가 담긴 유통 실무 자문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 상생장터와 우수상품 행사를 공동 기획 및 운영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도울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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