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31일까지 운영…조식부터 티타임·해피아워까지 제공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이랜드파크는 서울 한강과 부산 광안리 해변을 바라보며 조식부터 티타임, 저녁 해피아워까지 즐길 수 있는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랜드파크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에 조식 뷔페와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아워 등 라운지 식음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객실 1박과 14층 '더 뷰 라운지' 이용 혜택, 정오 레이트 체크아웃 등을 제공한다.
더 뷰 라운지에서는 한강 전망과 함께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웰컴 티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맥주와 와인, 안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해피아워를 운영한다.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객실 1박과 15층 '프런트 라운지'에서 즐기는 조식 뷔페, 애프터눈 티 세트, 해피아워 등을 제공한다.
프런트 라운지에서는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감상할 수 있다.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티와 디저트, 로제 와인을 제공하며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무제한 주류와 제철 과일, 치즈 등을 선보인다.
조식 뷔페에는 기장 미역국과 부산 돼지국밥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도 마련했다.
한편 켄트호텔 광안리는 올해 여름에도 높은 객실 예약 수요를 보였다. 지난 7월 말 기준 8월 평균 객실 예약률은 83% 이상으로, 예약 상황이 전년 동기 대비 35%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점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미식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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