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에 힘준다" CJ푸드빌 빕스, 잠실에 '그릴 다이닝' 매장 선봬

기사등록 2026/11/08 10:00:41

9일 잠실점 개점…송파·동탄 등 연내 8개점으로 확대

[서울=뉴시스] 빕스 잠실점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빕스가 서울 잠실에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제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릴 다이닝' 매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J푸드빌에 따르면 빕스는 9일 서울 잠실 롯데캐슬플라자에 '빕스 잠실점'을 개점한다.

그릴 다이닝은 빕스가 지난 30년간 축적한 스테이크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스테이크와 신선한 제철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외식 모델이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공간 디자인을 적용하고 테이블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빕스는 지난 7월 광교점을 시작으로 그릴 다이닝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청량리점을 신규 개점한 데 이어 송파점과 동탄점도 해당 모델로 새단장했다.

오는 12일 대구점과 26일 부천 중동점, 다음 달 17일 수원점도 순차적으로 이전 개점해 연말까지 총 8개 매장을 그릴 다이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그릴 다이닝 모델을 처음 적용한 광교점에는 CJ푸드빌의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 '더스테이크하우스'의 숙성 및 조리 노하우를 접목했다. 해당 매장에서는 21일간 숙성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선보였으며 스테이크가 포함된 그릴 다이닝 메뉴에는 '프레시 테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만의 차별화된 스테이크와 프레시 테이블을 앞세워 잠실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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