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인재의 꿈 응원" 조선호텔앤리조트, 특성화고생 60명에 장학금

기사등록 2026/11/08 09:47:32

1인당 50만원씩 총 3000만원 지원…2023년부터 장학사업 이어와

[서울=뉴시스] 6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 푸른등대 조선호텔앤리조트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대표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표준 조선호텔앤리조트 CSR팀 팀장(왼쪽 첫 번째), 한병직 지원담당 상무(왼쪽 두 번째),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오른쪽 두 번째), 강용원 인재육성지원부 부장(오른쪽 첫 번째) 이 함께 축하하고 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호텔과 관광, 조리 등 관련 분야의 진로를 준비하는 전국 관광특성화고 학생 6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6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2026 푸른등대 조선호텔앤리조트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을 대표해 학생 6명이 참석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번 장학사업은 호텔과 관광, 조리, 제과·제빵 등 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23년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광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금 지원 외에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2024년에는 관광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 객실과 식음·조리 분야 업무 공간을 둘러보고 테이블 매너와 연회 서비스 등을 실습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관광 분야를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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