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AI·디지털 연말특강 개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다음 달까지 신중년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2026 AI·디지털 연말 특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 지능(AI)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 ▲프롬프트·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나만의 웹서비스 제작 ▲AI 숏폼 영상 크리에이터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내 경험을 콘텐츠로! AI 유튜브 크리에이터 입문'에서는 유튜브 계정 개설과 기획부터 인공 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 인공 지능 캐릭터 제작, 스마트폰 영상 편집을 배운다.
'말로 설계하고 AI로 구현하는 나만의 웹서비스' 과정은 생성형 인공 지능 명령어(프롬프트)와 자연어 기반 대화형 코딩(바이브코딩)을 다룬다. 코딩 경험이 많지 않아도 인공 지능과 대화하며 구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배운다.
다음 달에는 'AI로 만드는 나만의 숏폼 영상 크리에이터' 과정이 이어진다. 챗지피티(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을 활용해 짧은 영상(쇼트폼)을 기획하고 인공 지능 그림 생성과 줄거리판(스토리보드) 제작, 유튜브 영상·인스타그램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40~64세 신중년이다. 과정별 24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신중년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에 AI·디지털 기술을 더하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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