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평택·시흥 등 경기 남부권 청약 잇따라 진행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 청약 접수 물량은 총 5215가구다. 여기에는 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지분적립형·청년안심주택이 포함되고 행복주택은 제외다.
전체 물량의 79%에 달하는 4102가구(8곳)가 경기도에 몰려 있다.
주요 관심 단지로는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공급되는 '광교 자연앤 센트레빌'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동부건설이 수원 원천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0층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공공분양 360가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지분적립형 분양 방식으로 240가구가 풀린다.
평택시의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623가구)와 '한화포레나 지제역'(1098가구)이 분양 일정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산업시설을 배후에 둔 지역이어서 직주근접 수요를 얼마나 확보할지가 관심사다.
이밖에 구리시 '구리갈매역세권 B-1블록 신안인스빌 디센트'(213가구), 시흥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304가구), 용인시 '중앙하이츠 구성 플랫폼시티'(76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의정부시에서는 공공지원민간임대인 '힐스테이트 회룡역파크뷰'(909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부천시 대장동에 지하 2층~지상 15층 총 548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모델하우스를 열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지방에서는 강원 춘천시 '남춘천 센트레빌'(264가구)과 경북 구미시 '형곡 센트럴 아테라'(135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 등 8곳, 정당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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