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밤 오후 8시 46분께 태안읍 남문리 한 9층짜리 복합상업시설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출동, 2시간여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이 불로 5층 내부 2㎡와 6∼9층 1750㎡가 그을러져 소방소 추산 22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화재 당시 경보음이 울려 건물 내부 요양원과 숙박업소 등에 있던 22명이 대피했다. 다행스럽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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