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7일 오전 11시49분께 충남 천안시 성정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60대 여성을 포함한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주택 1세대를 모두 태우고 약 20여분만인 낮 12시8분께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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