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50.6㎏인데 근육량 줄었다?"…한고은, 인바디 결과에 당황

기사등록 2026/11/07 17:01:00
[서울=뉴시스] 배우 한고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한고은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확인한 인바디 결과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평생 날씬하게 살아 한고은이 인바디 결과에 충격받은 이유 (건강진단, 오십견, 허리디스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함께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인바디 측정을 마친 그는 결과를 확인하기 전부터 "안 내려가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

검사 결과 한고은의 체중은 50.6㎏, 골격근량은 20.9㎏, 체지방률은 22.9%로 나타났다. 수치를 확인한 한고은은 "근육량은 사라지고 지방은 올라가고"라고 말하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해서 근육량까지 충분한 것은 아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근력이 자연스럽게 감소할 수 있어 체중뿐 아니라 근육과 체지방의 구성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은 근력 운동이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뼈 건강과 균형감각, 일상적인 신체 기능을 지키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근육 감소를 늦추거나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에너지 소비량에도 영향을 미쳐 체중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메이요클리닉은 가슴과 등, 다리 등 주요 근육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하도록 권장한다. 한 동작을 12~15회 반복했을 때 근육이 충분히 피로해지는 정도의 무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는 무게보다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것이 우선이다. 같은 근육을 다시 단련하기 전 하루 정도 회복 시간을 두는 것도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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