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한가인이 탄탄한 복부를 유지하기 위한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운동 루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복근 공개 가능하냐"고 묻자 한가인은 "만져보면 (복근이) 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데드리프트와 스쿼트, 힙스러스트 등의 근력 운동을 선보였다. 이어 평소 개인 트레이닝을 함께하는 트레이너와 약 10분 분량의 복부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트레이너는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동작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하며 크런치와 바이시클 킥, 사이드 펜듈럼 스윙을 선보였다. 각 동작은 복부의 서로 다른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이다. 크런치는 주로 상복부를, 바이시클 킥은 하복부를 포함한 복부 근육을 사용하며, 사이드 펜듈럼 스윙은 옆구리 부위인 외복사근을 단련하는 데 활용된다.
근력 운동은 근육을 키우는 것뿐 아니라 신체 기능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하다.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근력 운동은 근육량과 근력을 유지하고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뼈 건강과 균형감각을 지키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늘면 에너지 소비량에도 영향을 미쳐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메이요클리닉은 주요 근육군을 대상으로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운동 강도는 12~15회 반복했을 때 근육이 충분히 피로해지는 정도가 적절하다.
운동을 처음 시작한다면 무리하게 무게를 늘리기보다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근육을 다시 운동하기 전에는 하루 정도 휴식을 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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