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와 2타 차…김효주는 공동 15위
황유민은 7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 클럽 미노리 코스(파72)에서 펼쳐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적어 낸 황유민은 단독 선두 이와이 아키에(일본 15언더파 201타)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역전 우승도 노릴 수 있는 위치다.
단독 2위는 14언더파 202타인 아르피차야 유볼(태국)이다.
황유민과 공동 3위네는 하라 에리카(일본 13언더파 203타)가 자리했다.
타이틀 방어를 노리는 하타오타 나사는 이날 이븐파에 그치며 2라운드 단독 선두에서 공동 5위로 내려갔다.
황유민은 5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아냈다.
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그는 8번 홀(파3) 버디로 만회했다.
후반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황유민은 12번 홀(파)과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16번 홀(파3)에서 보기로 주춤한 뒤에는 17번 홀(파5) 버디로 만회하며 3라운드를 마쳤다.
이날 3타를 줄인 김효주는 공동 15위(9언더파 207타)를 지켰다.
JLPGA에서 활약하는 이민영은 공동 19위(8언더파 208타)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신지애, 주수빈 등과 공동 42위(4언더파 212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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