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우대지수는 정부가 재정·세제·규제·조달 등을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할 때 활용하는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와의 거리, 사회·경제적 발전 정도,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산정한다.
전남광주 동구와·나주시는 '인구감소와 인구 변화 등에 따라 지역 여건 반영'을 건의했으며 광산구·무안군은 '도농복합지역 특성 반영', 서구·목포시·나주시는 '재정 여건과 미충족 재정수요 반영' 등을 요구했다.
◇전남자치경찰위, 관계성 범죄 대응·피해자 보호 강화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등과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선제적 대응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관계성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정책·사업 발굴,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홍보, 전문인력과 교육자료 연계 등을 추진한다.
또 농어촌·도서지역 주민과 결혼이주여성, 아동·청소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 등과 연계를 통해 신고·상담·보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협약에 따라 2주간 22개 시군 경찰서장과 과·계장, 파출소장 등 경찰 지휘부를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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