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배달 나선 백종원…피자 퍼포먼스까지

기사등록 2026/11/06 22:43:00
[서울=뉴시스] 백종원. (사진=백종원 유튜브 캡처)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 배달에 나섰다.

백종원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일일 배달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피자 프랜차이즈 빽보이피자를 배달하기 위해 개인 헬멧과 고글을 착용했다.

백종원은 "나인 줄 모르겠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백종원은 충남 지역에서 배달을 진행했다.

그는 "오늘 서비스로 나가는 건 제가 비용을 다 내겠다. 매출도 올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가정집에 도착한 백종원은 손님이 주문한 피자를 전달한 뒤 서비스 피자도 건넸다.

현관문 앞에서 피자 위에 슈레드 치즈와 레드 페퍼를 직접 뿌리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백종원을 알아본 손님은 "진짜 백종원이냐"며 인증 사진을 요청했다. 그는 손님과 사진을 찍은 뒤 배달을 마쳤다.

아내인 배우 소유진도 해당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 소유진은 "아침부터 헬멧 가지고 나가길래 어디 가냐 했던 그날이네"라고 말했다.

한편 백종원은 최근 원산지 표기 및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등으로 법적 논란을 겪었다. 관련 사안 대부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실적 부진과 브랜드 이미지 타격 등 후폭풍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ane10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