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배우 한다감이 지난 9월 아들 출산 후 본격적인 몸 관리에 돌입했다.
한다감은 6일 자신의 계정에 "산후 다이어트 시작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한다감은 형광 연두색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을 찾아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매트에 누워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고,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기도 했다.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마르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며 출산 후에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다감은 "저 드디어 움직입니다"라며 "지난 10개월 동안 살살 달래며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컨디션 조절 중점으로 신경 썼더니 근육량이 정말 많이 줄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주원이도 지구별에 나왔으니 저도 다시 몸을 만들어야겠죠?"라며 "사실 다시 시작하려니 기초체력도 많이 떨어졌고 힘도 떨어졌고 몸이 예전같지 않아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리고 내가 다시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럼에도 "다시 맘 먹고 차근차근 하나씩 만들어 나가보려 합니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식단에 대해서는 "몸에 좋은거 먹고(단백질위주식단+쉐이크+단백질바)"라고 밝혔으며,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 몸을 다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구성하고 회복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로, 운동과 함께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량 유지와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웨이트트레이닝 등 근력운동 역시 근육을 자극해 기초체력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꾸준히 이어갈 경우 탄탄한 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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