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르 유스올림픽에서 시뮬레이터 제공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국제골프연맹(IGF)과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올해 세네갈 다카르 유스올림픽에서 골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존은 다카르 유스올림픽 현장에 숏게임과 이 회사의 투비전NX 시뮬레이터를 마련한다. 방문객은 실제 클립과 공으로 스윙 후 대형 스크린으로 공의 궤적 및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 세계 유명 골프 코스도 가상으로 경험 해볼 수 있다. 골프존은 해당 시뮬레이터를 세네갈에 기증해 현지 골프 교육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션 변 골프존 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다카르 시민들에게 골프의 즐거움을 알리고 다양한 연령대가 골프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13일까지 개최되는 세네갈 수도 다카르에서 열리는 올해 유스올림픽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주최 올림픽이다. 2700여 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고 세네갈의 다카르, 디암니아디오, 살리 지역의 8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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