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영어로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버튼을 누르면 전문 성우의 구연으로 이솝 우화를 들을 수 있는 사운드북이 나왔다. 아이들이 이솝 우화를 즐기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일 대교에 따르면 영유아 토이북 브랜드 '꿈꾸는 달팽이'는 이솝 우화를 한글과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사운드북 '누르면 들리는 이솝 이야기'를 출시했다.
개미와 베짱이, 토끼와 거북, 해님과 바람 등 이솝우화 10편을 각 한권의 사운드북에 담았다.
이 사운드북은 한글과 영어로 같은 이야기를 들으며 독서의 즐거움과 영어 듣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한글로 들은 이야기를 쉬운 영어로 다시 들으면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짧고 간결한 글과 재미있는 의성어·의태어로 구성했다. 이야기 중간에는 부모와 아이가 등장인물의 행동과 마음에 대해 서로 질문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이야기 속 교훈을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도록 했다.
대교 관계자는 "향후에도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독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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