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패션기업 20개사 참여…소재·부품·제조 기술 제안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PFB) 기간 중 '부산 신발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테크 밋업데이(Meet-up day)'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소재·부품·제조 분야의 기술과 제품, 생산 기반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온러닝과 데상트코리아는 기업별 제안을 검토하며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부산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두 브랜드는 소개받은 기업과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비즈니스 확대를 검토하고, 행사를 정례화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참여 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에 개별적으로 기술을 제안할 기회를 얻었다며 후속 사업 연계와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두 브랜드를 직접 방문해 지역기업과의 기술교류를 제안했다.
기업정보와 기술 제안자료의 영문 작성을 지원하고, 현장에는 한영 동시통역사와 전문 진행자를 배치했다.
부산테크노파크 신발패션진흥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브랜드와 기업 간 후속 소통을 지원하고, 구체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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