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한유원, TOPS 프로그램 3단계 진출 30개사 선발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정부가 성장 가능성 높은 우수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3단계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TOPS 프로그램 3단계에 진출할 소상공인 30개사를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의 소기업 성장을 온라인에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 사업이다. 3단계에 걸쳐 성장 가능성 높은 소상공인을 선별 및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 소상공인 3500개사를 대상으로 1단계 지원을 시작해, 8~10월 소상공인 700사를 선별하고 2단계 지원을 완료했다.
지난달 20일엔 3단계에 진출할 소상공인을 선별하기 위한 품평회가 서울 강서구 마곡M 시그니처에서 진행됐고, 30곳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30곳은 11월부터 국내외 팝업스토어, 방송 PPL 등 3단계 지원을 차례로 받게 된다. 오는 12월 9일에는 서울 상암동에서 'TOPS 커넥트데이'도 열어 3단계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 및 구매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30개사는 지원성과를 높게 평가 받아, 이번 3단계 지원을 통해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