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3~10도 가량 낮겠다.
오전 7시30분 기준 주요 지점별 아침 최저기온은 구례 성삼재 3.6도, 동구 무등산 4.3도 보성 복내 6도, 화순 능주 6.8도, 순천 황전 7.8도, 장흥 유치·곡성 8.2도, 무안 전남도청·나주 8.4도, 구례 피아골 8.5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13~16도 분포를 보이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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